[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오늘 밤, 로맨스 극장에서' 사카구치 켄타로가 드디어 한국에 왔다.
영화 '오늘 밤, 로맨스 극장에서'의 주역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오늘(2일)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 오는 3일부터 본격적인 내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날 사카구치 켄타로는 편안한 캐주얼 차림으로 등장, 취재진과 팬들의 환영에 기뻐하며 특유의 해맑은 미소를 지어 보였다.
'오늘 밤, 로맨스 극장에서'는 고전 영화 상영관인 '로맨스 극장'에서 현실로 나오게 된 흑백 영화 속 공주님 '미유키'와 사랑에 빠지게 된 영화감독 지망생 '켄지'의 마법 같은 러브 스토리를 그린 판타지 감성 멜로.
무엇보다 사카구치 켄타로의 이번 내한은 일본 리메이크작인 '미안하다, 사랑한다'와 '시그널 장기 미제 사건 수사반'에 연속 캐스팅되고, 지난해 '너와 100번째 사랑'에 대한 국내 팬들의 뜨거운 반응과 더불어 한국 방문을 원한다는 사카구치 켄타로의 바람으로 한국 영화 팬들과의 만남이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히로인 실격', '너와 100번째 사랑' 등의 작품으로 국내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사카구치 켄타로의 내한은 많은 팬들이 기다려 왔던, 그리고 공식 초청을 통한 첫 내한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모은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오는 3일 기자 간담회, 쇼케이스, 츄잉챗, 무대인사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오늘 밤, 로맨스 극장에서'는 일본 개봉 당시 개봉주 박스오피스 1위 석권 및 7주 만에 누적 흥행 수입 10억엔을 돌파한 화제작으로, 오는 11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