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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뜯어먹는 소리' 16세 농부 한태웅, 모내기 중단 위기 해결

입력 2018-07-02 20: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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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풀 뜯어먹는 소리 캡처
사진=tvN 풀 뜯어먹는 소리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16세 농부 한태웅의 모내기 위기가 무사히 해결됐다.

2일 저녁 방송된 tvN '풀 뜯어먹는 소리'에서는 모내기 중 위기를 겪는 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이앙기로 모내기를 하던 중 일부 부분이 작동하지 않아 이앙기 운전을 중단했다.

이날 지나가던 동네 어른이 이앙기가 어째서 작동하지 않았는지 해결 방법을 설명해줬다. 모와 이앙기 사이에 돌이 끼었던 것. 돌을 빼고 나자 이앙기는 정상 작동했다.

태웅은 "걱정은 됐지만 사람 살면서 실수는 할 수 있지 않나. 그런 면에서 많이 배운 거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앙기를 고치고 나서는 모내기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 여유가 생긴 태웅은 순서대로 이앙기에 태우며 체험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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