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 김명수, 술 취한 지하철 노인과 몸싸움…'일침'

입력 2018-07-02 23:21:28
    • 복사완료!

[JTBC='미스 함무라비'캡쳐]
[JTBC='미스 함무라비'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미스 함무라비'에서 김명수가 술에 취한 노인과 몸싸움을 벌였다. 2일 오후 11시 방송된 JTBC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에서는 박차오름(고아라 분)과 임바른(김명수 분)이 형사 사건 업무로 고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무실에 들른 정보왕(류덕환 분)은 사건으로 고민하고 있는 임바른과 박차오름에게 "한 잔 하며 얘기하자"고 제안한다.

박차오름은 정보왕으로부터 임바른이 대학교 새내기 때 있었던 일을 듣게 된다.

임바른은 새내기 시절 마시고 싶지 않은 술을 절대로 마시지 않겠다고 선배들한테 버티다 혼난 경험이 있었다.

동료들과의 술자리를 마치고 온 임바른은 지하철에서 술 취해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는 한 남성을 마주친다.

"이 나라를 누가 잘 살게 만들어놨냐"면서 군복을 입은 채 소리 지르는 중년 남성을 본 임바른은 계속해서 눈치를 살핀다.

남성은 계속해서 소리를 지르다가 막 지하철에 올라탄 젊은 여성에게 삿대질을 하며 소리 지르기 시작한다. 이를 지켜보던 임바른이 참다 못해 "그만 좀 하시죠"라고 얘기하고 "약주 하셨다가 남한테 민폐끼칠 권리가 생기는 건 아닙니다"라고 얘기한다.

임바른에게 소리 지르며 주먹질을 하려 안간힘을 쓰던 중년 남성은 곧 경찰에게 끌려나가고 임바른은 경멸하는 표정으로 지하철역을 빠져 나갔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