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아내의 맛'에서 여에스더와 홍혜걸의 시 낭송 장면이 그려졌다.
3일 오후 10시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홍혜걸의 활약으로 자연산 성계를 2개 채집 성공했다.
본격적으로 '여에수확'이 가동됐다. 엄청난 크기의 해삼을 발견한 부부는 기뻐하며 채집에 성공했다. 이장님은 부부를 위해 엄청난 크기의 활전복을 채집했다.
부부는 갓 잡은 해삼과 성게, 전복을 맛있게 배 위에서 시식했다. 두 사람은 숙소로 돌아와 각자 요리와 할 일에 집중했다. 두 사람은 맛있게 요리를 해 먹게 됐다.
홍혜걸은 아내 여에스더를 위해 여행의 추억을 담은 글을 읊어주었고, 이를 들은 여에스더는 미소지었다.
홍혜걸의 닭살 행각에 스튜디오의 출연진들은 모두 부러움 섞인 감탄을 보였다.
홍혜걸은 여에스더에게 "왜 이렇게 귀여운 거예요. 왜 이렇게 예쁜 거예요. 통통아, 나랑 놀자. 철수랑 영희처럼 오손도손 영원히"라는 글로 극강의 달달함을 뽐냈다.
여에스더는 이를 듣고 "이 문장은 마음에 안 들지만 혜걸씨 마음이 느껴져서 좋았어요"라며 좋아했다.
그녀는 "촌스럽긴 했어요. 그렇지만 다 필요없고 혜걸씨 눈빛만 따뜻하면 돼. 다 필요없어요. 그거면 난 돼요"라고 말하며 진심을 전했다.
두 사람은 로맨틱한 시 낭송에도 불구하고 곧 다투기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