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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인터뷰]최우식 "절친 박서준 없어서는 안될 존재..늘 응원한다"

입력 2018-07-05 13: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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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우식/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최우식/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최우식이 절친 박서준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내비쳤다.

최우식은 박서준과 KBS 2TV ‘패밀리’로 인연을 맺은 후 지금까지 돈독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최우식은 영화 ‘마녀’로, 박서준은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이럴까’를 통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최우식은 박서준과 따로 응원을 하지 않더라도 의지가 되는 존재라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최우식은 ‘김비서가 왜 이럴까’를 아직 보지 못했다면서 “따로 챙겨보지는 못했고,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가끔 봤는데 좋더라. 잘하고 있다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사실 내 응원은 굳이 필요가 없다. 우리 관계는 낯간지럽게 응원을 하기보다 제 갈 길을 열심히 가면 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최우식은 “(박)서준이 형은 나한테는 없어서는 안 되는 사람이다. 마음속으로 늘 응원한다”고 애정을 뽐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박서준 인스타그램
사진=박서준 인스타그램

박서준은 KBS 2TV ‘화랑’을 통해 배우 박형식, 그룹 방탄소년단 뷔와도 절친한 사이로 지내고 있다. 기자의 질투가 나지 않냐는 농담에 피식 웃던 최우식은 “우린 친구지 이상한 사이가 아니다. 그러니 질투를 느낄 게 없다”고 재치 있게 받아쳐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한편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김다미)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으로, 현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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