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전미라가 두 딸 라임 라오 양의 사진을 공개했다.
전 테니스 선수이자 윤종신 아내 전미라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는 라오가 감기기운으로 목이아파 병원을 들렀는데 오는길에 "엄마 오늘 학교 안가고 엄마랑 데이트 하면 안돼요? 라는 말에 잠시 흔들렸지만 잘 달래서 학교를 보냈다. 그런데 오늘은 라임이 눈이 많이 충열되서 또 병원을 가게 됐다.. 가지많은 나무 바람 잘 날 없다더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미라를 닮은 두 딸의 등굣길 모습이 담겨 있다. 사랑스러운 두 딸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이어 전미라는 " 아침에 라익이도 몸에 두드러기가 일어 났던데 내일은 라익이와 데이트를 해야하나 아프지만 말자 "라는 애정어린 멘트를 더하기도.
끝으로 전미라는 "온전히 한 아이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윤종신 전미라는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 딸 둘을 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