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V앱' 솔지의 '보이스 시즌2'에서 솔지가 항진증 호르몬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기쁜 소식을 전했다.
4일 오후 8시 네이버 V앱으로 실시간 방송된 '솔지의 VOICE 시즌2'에서는 솔지가 목소리와 음악을 통해 팬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솔지는 갑상선 호르몬 수치가 정상이 되었다는 소식을 전한 후 컴백에 대해 "언제 정확히 인사를 드릴거다 이건 제대로 된 날짜를 말 못하겠지만, 혼자서도 또 팀으로도 인사 드릴 것은 정말 확실하다"고 못박았다.
"살도 많이 빠졌죠?"라는 팬의 질문에 솔지는 그렇다고 대답하며 "사실 치료기간에 살이 많이 빠졌었어요. 치료하는 과정에서 스테로이드를 계속 주기적으로 맞았었는데 그러다보니 몸이 붓기 시작하고 붓는 게 살이 되더라구요. 난생 처음 몸무게를 최고치로 찍어봤던 것도 있고......나름 덜 먹기도 하고 여러분들 예쁘게 찾아뵈려면 더 예쁘게 빼야될 것 같아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응원해주세요"라고 전했다.
"피부는 어때요?"라고 묻는 질문에는 "네. 요즘 좋습니다. 뭐가 안 나요"라며 솔지는 자신있게 대답했다.
솔지는 사랑한다고 말해달라는 팬들에는 "사랑해요"라는 말을, 목소리가 그립다는 팬에게는 다정히 위로를 건네기도 했다.
싱가폴, 대만 등 국내 팬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의 댓글과 요청도 계속해서 이어졌다.
이어 솔지는 "상반기에 수술을 했잖아요. 수술 때문에 개인적으로 힘든 시간이 있었다. 그저 빨리 낫자, 라는 생각으로 있었다고 대답한 솔지는 "생일은 가족들과 잘 보냈어요. 회복을 위해서 그 시간을 보낸 게 아니었나 싶습니다"라고 얘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