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김비서' 박서준, ♥박민영 무릎 위 백허그 "잠든 욕망 깨웠다"

입력 2018-07-04 21: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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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서준의 심쿵 스킨십이 그려졌다.

4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연출 박준화|극본 정은영)에서는 이영준(박서준 분)에게 고백하는 김미소(박민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영준은 다시 김미소의 집으로 달려와 “밤새 보고 싶을 까봐 김비서 말이야. 김비서가 날 밤새 보고 싶어 할 까봐 왔다고”라고 뻔뻔스레 말했다. 이어 “알고 있지 난 절대 기회를 두 번 주는 사람이 아닌 거. 그런데 김비서한테 만큼은 두 번 세 번 더 기회를 주고 싶어 날 더 볼 수 있는 기회. 어때 나한테 특별한 존재가 된 거 영광스럽지 않나?”라고 덧붙였고 김미소는 못 이기는 척 받아줬다.

다음 날, 김미소는 소파에 누워 낮잠을 청하는 이영준을 챙겼다. 깨어난 이영준은 김미소를 무릎 위에 앉혔고, “잠들었던 욕망을 깨웠으면 이정도는 감수해야 하는 거 아닌가”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의 퇴사밀당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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