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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하우스헬퍼' 고원희, 하석진 도움으로 집 정리+이별 통보(종합)

입력 2018-07-05 23: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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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당신의 하우스헬퍼 캡처
사진=KBS2 당신의 하우스헬퍼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고원희가 하석진의 도움을 받으며 집 정리와 이별을 했다.

5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당신의 하우스헬퍼'(연출 전우성 임세준/극본 김지선 황영아)에서는 급작스럽게 집 정리를 시작하는 윤상아(고원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상아는 남자 친구로부터 갑작스럽게 연락을 받았다. 한국으로 돌아오고 있다는 것. 집 안이 엉망이었기에 윤상아는 급하게 집을 치우려 했지만, 난장판이었기에 혼자서 할 수 없었다.

윤상아는 친구에게 SOS를 쳤고, 친구는 신급 하우스헬퍼로 불리는 김지운(하석진 분)을 섭외하는 데 성공했다. 김지운은 자신이 화장실 청소를 할 테니 윤상아에게는 다른 방 청소를 하라고 했다.

윤상아는 다른 방을 청소하던 중 책장에서 편지를 발견했다. 그 편지는 남자 친구에게 다른 여자가 보낸 것. 남자 친구에게 해외에 있는 다른 여자 친구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윤상아는 눈물을 흘렸다.

쓰레기통 같은 집 안에 들어서며 김지운은 윤상아에게 "개 봐주는 여자"라고 말했다. 윤상아는 그 말을 곱씹으며 자신이 남자 친구에게는 개 봐주는 사람 정도의 존재였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밤을 새서 집을 다 청소한 뒤 윤상아는 밤을 새우며 집을 청소하는 동안 마음을 정리했다. 귀국한 남자 친구에게 이별을 고했다. 김지운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임다영은 세를 놓으려 했다. 하지만 집 마당부터 방 안까지 지저분해 집을 알아보러 온 사람들은 당황스러워했다.

집 곳곳을 둘러봤지만 먼지부터 냄새까지 지독해 방을 알아보러 온 사람들이 발길을 돌렸다. 집을 알아보러 왔던 사람은 "저기 그런데요, 진짜 혼자 사는 거 맞아요? 한 사람이 집을 이렇게 만든 거예요?"라며 황당하단 듯 물었다.

임다영은 김지운이 자기 집 쓰레기를 다시 가져다 놓은 줄 알았지만, 알고 보니 동네 아주머니였다. 집 안을 둘러보던 임다영은 김지운에게 사과를 할지 말지 고민했다. 김지운을 훔쳐보던 중 동네 할아버지에게 들켰고, 결국 사과하게 됐다. 임다영인 김지운에게 집 정리를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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