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집돌이들이 다낭 숙소에서 휴가를 즐겼다.
5일 방송된 MBC '이불 밖은 위험해‘에서는 용준형이 깊은 잠에서 깨어나며 이이경, 강다니엘, 마크와 함께 다낭 집돌이 완전체가 되어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용준형이 드디어 기상했다. 용준형은 숙소를 살펴보던 중 물놀이를 즐기던 강다니엘과 마크와 인사를 나눴고 이이경과도 인사를 나눴다.
이어 네 사람은 물총 쓰러뜨리기, 수중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등 긴장감 넘치는 게임을 하며 웃음꽃을 피웠다. 또한 함께 게임에 몰입하기도, 간식을 먹기도 하며 다낭에서의 유쾌한 하루를 보냈다.
용준형은 새벽 4시 50분에 일출을 보러 기상하자고 제안했다. 다음 날 새벽 알람이 울렸고 비몽사몽인 채로 용준형, 이이경, 강다니엘은 베트남 바다 일출을 보러가기 위해 나섰다.
해변 산책을 하던 세 사람은 새벽 감성을 폭발시키며 ‘힘내 인마 행복하자 아프지ㄴㄴ’를 해변에 적었다. 이후 수영장을 찾아 새벽 수영장의 여유를 마음껏 누렸다. 요가 선생님을 초청해 요가를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 이때 마크는 유연함을 뽐내며 완벽한 자세를 선보였다. 용준형은 “다낭 와서 땀 다흘렸다”며 뿌듯해 했고 마크는 스케줄을 위해 먼저 다낭을 떠났다.
용준형, 이이경, 강다니엘은 스파게티를 먹으며 먹방을 선보였다. 이때 용준형은 “선공개 하나 할게”라며 솔로 앨범 발매 전 곡을 최초로 공개했다. 용준형은 “처음으로 지인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보여준건데 떨렸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뜨뜨미지근해’를 들은 이이경은 “노래 진짜 잘 만든다”라고 전했고 강다니엘은 “연애하고 싶어지네요”라고 전했다. 이에 용준형은 “근데 권태야”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휴가에 대해 마크는 “되게 프리 했다”라고 소감을 전했고 강다니엘은 “첫 여름, 첫 수영 해 본 것”을 꼽으며 다낭에서의 특별한 휴가에 대한 감회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