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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V앱' 비투비 '눕방라이브', 유쾌했던 솔직 토크 타임

입력 2018-07-06 06: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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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비투비의 눕방라이브'캡쳐]
[V앱='비투비의 눕방라이브'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V앱' 비투비 '눕방라이브'에서 비투비 멤버들이 유쾌했던 토크 타임을 가졌다.

5일 오후 10시 30분 네이버 V앱으로 실시간 방송된 비투비의 '눕방라이브'에서는 비투비가 팬들과 함께 더 가까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비투비 멤버들은 파자마 차림을 하고서 밝은 얼굴로 팬들을 맞이했다. 멤버들은 누워서 하는 라이브 방송인만큼 각각 편한 자세로 누워 이야기를 시작했다.

민혁은 "과연 오늘 방송이 수면유도 방송이 될 것인지, 잠을 깰 방송이 될 것인지 궁금하다"고 밝혔다.

일훈은 이에 "오늘은 아마 제대로 수면유도 방송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멤버들은 "수면유도든 뭐든 모든 유도를 해보도록 하겠다"고 얘기했고, 출석체크 타임을 시작했다.

개성 넘치는 소개 인사를 마친 비투비 멤버들은 계속해서 이야기를 이어갔다.

일훈은 "저희가 만든 응원법이 사실 특이하고 어려운 편인데, 그걸 제대로 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멋졌다"고 얘기했다.

육성재는 "팬분들이 새벽같이 나와 저흴 응원해주시는 모습에 너무 기뻤다"고 얘기하기도 했다.

이어 멤버들은 저마다 "신곡이 나오면 아는 분들에게 노래 영업 해주시는 분들도 있더라. 감사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번 활동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화에 대해 얘기하면서는 일훈은 이승기가 도시락을 보내준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멤버들은 줄줄이 도시락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민혁은 "저같은 경우는 샌들을 신었었는데 샌들이 무대 중에 사이즈 고정을 하는 버클이 헐거워졌었다. 그거 신경을 엄청 쓰다가 한번 틀렸는데, 하필 그때 카메라가 딱 잡혀서 부끄러웠던 에피소드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멤버들은 "사람이니까 다들 실수할 수 있는 거다"라며 유쾌하게 서로를 격려했다.

비투비 멤버들은 이어 계절과 외국 여행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육성재는 서은광에 "은광 형이 외국물 좀 먹고 해외에 좀 다녀오면 좋을 것 같다"고 얘기했고 이에 은광은 멤버들에게 민속촌을 추천했다.

창섭은 뉴욕에 갔을 때 먹었던 버거와 제주도에 갔을 때 먹었던 흑돼지를 이야기하며 멤버들간의 추억을 소환하기도 했다.

이어 멤버들은 각자 맛있게 먹었던 음식과 음식점을 이야기했다. 은광은 특별히 현식을 데려가고 싶은 곳이 있다며 즐거운 목소리로 찌개, 소고기 집 등을 소개했다.

비투비 멤버들은 계속해서 해외 공연을 나갔을 때 이야기를 이어갔다. 멤버들은 "나라마다 확실히 특색이 있어서 그런 재미가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멤버들은 주제를 바꿔 실시간으로 지켜보는 팬들에게 즉석 퀴즈를 내는 시간을 가졌다. 열심히 정답을 맞추는 팬들에 멤버들은 정답인 멤버 이름 "현식이!"를 외쳤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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