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신구가 홀로코스트 메모리얼을 방문한 소감을 밝혔다.
6일 밤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 리턴즈'에서는 홀로코스트 메모리얼을 방문한 할배와 짐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할배와 짐꾼 이서진은 홀로코스트 메모리얼을 찾아갔다. 신구는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초입의 구조물이 얕고 그랬는데 중앙으로 들어가며 우리 높이의 서너 배더라. 하늘 구멍밖에 안 보이고 답답하더라. 말하자면 그 학살 현장의 가스실, 가스실을 들어가는 기분을 느꼈다"라고 털어놨다.
신구는 "인류 사상 유례없는 대학살 현장을 느끼게 해 준 거 같아서, 사람이 이렇게 모질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어떻게 지금까지 살인 현장의 사진들이 남아 있는지 모르겠다. 끔찍하다"라고 말했다.
신구는 "독일 사람들은 전 세계를 향해 사죄했다. 그런 모습을 보며 우리도 그런 과정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