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가수 이재영이 자필 편지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지난 5일 이재영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이후 쏟아진 관심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녀는 "오랜만에 '불타는 청춘'을 통해 인사드리게 되서 너무 기쁘고 반갑습니다"며 "저를 잊지않고 기억해주시고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반겨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많은 격려와 응원으로 끝까지 기다려주신 '불타는 청춘' 제작진께 감사드립니다"며 팬과 '불타는 청춘' 제작진들에게 인사했다.
이재영은 이어 "피디님들, 작가님들, 카메라, 조명, 음향 감독님들과 많은 스탭분들 그리고 불청 모든 멤버들이 부족한 저를 잘 이끌어주시고 배려해주셔서 첫 촬영을 편안하게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라며 "(SNS에 팬들이 남긴 메시지를) 하나하나 다 읽어보면서 응원의 말씀에 너무 힘이 나서 또 뭉클해지네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다음주 이어지는 '불타는 청춘' 많이 시청해주시구요. 자주 소식 전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재영은 지난 3일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 21년 만에 방송에 얼굴을 비쳐 화제를 모았다.
#다음은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가수 이재영입니다
오랜만에 '불타는 청춘'을 통해 인사드리게 되서 너무 기쁘고 반갑습니다~
저를 잊지않고 기억해주시고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반겨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많은 격려와 응원으로 끝까지 기다려주신 '불타는 청춘' 제작진께 감사드립니다.
피디님들, 작가님들, 카메라, 조명, 음향 감독님들과 많은 스탭분들 그리고 불청 모든 멤버들이 부족한 저를 잘 이끌어주시고 배려해주셔서 첫 촬영을 편안하게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그리고 여기 페이스북 페이지에 좋아요를 눌러주시고 댓글과 메세지 보내주신 여러분 모두에게도 너무나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다 읽어보면서 응원의 말씀에 너무 힘이 나서 또 뭉클해지네요~
예전에 팬레터에 답장해드렸던것, 미니홈피에 답해드렸던것들도 기억해주시는 팬분들도 계시더군요 ^^
한분한분 감사의 인사와 답글을 쓰지 못하고 이렇게 인사드림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음주 이어지는 '불타는 청춘' 많이 시청해주시구요
자주 소식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