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앤트맨과 와스프' 개봉 3일만 100만 돌파…'토르3'보다 빠른 속도(공식)

입력 2018-07-06 19: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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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포스터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앤트맨과 와스프'가 개봉 3일 만에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광풍을 일으키고 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는 이날 오후 7시까지 31만 6907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00만 1937명을 기록했다. 이는 '토르: 라그나로크'보다 빠르며, 개봉 3일 만에 100만명 관객을 돌파한 '닥터 스트레인지'와 비슷한 속도로 더욱 눈길을 끈다. 앞서 '앤트맨과 와스프'는 개봉 첫 날 '앤트맨'의 개봉 1일 성적의 두 배 이상의 관객수를 기록하며 남다른 흥행세를 과시한 바 있다. 주말을 앞둔 현재 '앤트맨과 와스프'의 예매율은 여전히 80%에 육박하며 사전 예매량은 34만장을 넘어섰다. 토요일(7일) 낮에는 '앤트맨'의 첫 주말 오프닝 성적(131만 4502명)을 뛰어넘을 것이 확실시 되고 있으며, 주말 사이 200만명 돌파까지 예상된다.

이에 '앤트맨과 와스프'가 마블 영화 1억명 돌파라는 신기록을 세우고 마블 흥행사를 다시 쓸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금까지 19편이 개봉한 마블 영화는 국내에서 약 95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

'앤트맨과 와스프'는 영화를 본 관객들의 만족도가 높고 실제로 극장에서의 관객 반응은 그 어떤 영화보다도 열광적일 뿐만 아니라, 세대와 성별을 초월해 모든 관객들의 사랑을 골고루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앤트맨과 와스프'의 사이즈 액션을 더욱 잘 느낄 수 있는 특수 포맷관에서의 재관람 열풍이 이어지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에 더욱 불을 지피고 있다. 멀티플렉스 관객 평점은 97%에 달하고, 포털 사이트의 관람객 평점은 9점대를 넘어섰다.

'앤트맨과 와스프'는 ‘시빌 워’ 사건 이후 히어로와 가장의 역할 사이 갈등하는 ‘앤트맨’과 새로운 파트너 ‘와스프’의 예측불허 미션과 활약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2D와 3D, IMAX 2D&3D, 4D, 스크린X, 돌비 애트모스 등 전 포맷으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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