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배우 정단영과 강동호가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계단씬을 선보였다.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프레스콜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김석훈, 이종혁, 배해선, 홍지민, 오소연, 정단영, 이경미, 김성수, 최영민, 정민, 강동호, 김선경, 김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는 국내 최고의 배우들과 스타를 꿈꾸는 신인 및 공연 제작자들이 '뮤지컬의 바이블'로 부를 정도로 기나긴 스타 등용문의 역사를 가졌다.
또한 재즈풍의 경쾌한 스윙 음악과 그루브가 살아 숨쉬는 탭댄스의 중독적인 리듬감, 그리고 1980년대에 완성된 것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압도적이고 화려한 단체군무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한편, 꿈을 안고 브로드웨이로 건너온 코러스걸 '페기소여'가 뮤지컬 스타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는 오는 8월 19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