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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부잣집 아들' 김민규X엘키, "아이 낳을 것" 결심…윤유선 '분통'

입력 2018-07-09 06: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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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부잣집 아들'캡쳐]
[MBC='부잣집 아들'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부잣집 아들'에서 김민규와 엘키가 아이를 낳을 것을 결심했고 윤유선은 분통 터져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8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 MBC 주말 드라마 '부잣집 아들'에서는 이광재(김지훈 분)가 계속해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박현숙(윤유선 분)과 대면하게 된 몽몽(엘키 분)은 춥고 떨리고 배가 아프다고 얘기하고 최용(이창엽 분)과 박현숙은 쓰러진 몽몽에 놀라며 병원으로 데리고 간다.

그곳에서 박현숙은 몽몽이 임신 8주차라는 소식을 듣는다. 몽몽은 이어 "명하 아기 맞다"라고 얘기해 끝내 박현숙을 쓰러지게 했다.

어김없이 열심히 일하던 이광재(김지훈 분)는 김원용네 주소를 내밀며 김명하를 찾으러 왔다고 중국어로 이야기하는 이를 대면하게 된다.

김원용(정보석 분)과 몽몽의 아버지는 몽몽의 임신에 대해 논의하게 됐다. 김원용은 딸을 중국으로 데려가겠다는 그에게 몽몽의 집 주소를 알려준다.

몽몽의 아버지는 몽몽의 집에 찾아가고,김명하는 몽몽의 아버지에게 호되게 꾸지람을 듣고 밀침을 당한다. 몽몽의 아버지는 "다시는 우리 몽몽 볼 생각 말라"며 몽몽을 끌고 간다.

김영하(김주현 분)는 몽몽이 임신했단 소식에 김명하에게 "근데 이러고 있음 어떡해. 애 아빠는 넌데 책임을 져야지"라며 "자기 아기까지 가진 여자를 중국으로 그냥 돌려보냈다고?"라며 어서 잡으라고 얘기한다.

남수희(이승연 분)는 남태일에게 투자처가 누군지를 다시 묻지만 남태일은 박범준과의 거래를 알려 주지 않는다. 이어 남태일은 낯선 남자에게 이계동의 노트와 사망 사건에 대해 다 불어버리겠다는 협박을 듣는다.

김영하와 김경하(홍수현 분)는 김명하를 태우고 몽몽에게 가다가 이광재와 최용을 만난다. 이곳저곳으로 몽몽을 찾아나서다, 결국 김명하는 몽몽과 만나게 되고 애틋한 장면을 연출했다.

남태일은 "남회장님이 장학금으로 공부를 했었다"며 갚아야 할 빚이 있다고 적극 투자를 하는 박범준의 이유를 수긍한다.

김영하와 김경하, 박서희는 몽몽을 집으로 데리고 오고 박순옥(김영옥 분)은 김명하와 몽몽에게 아이를 잘 키울 수 있겠냐며 묻는다. 몽몽은 박현숙과 김원용이 있는 자리에서 아이를 꼭 키울거라며 낳을 거라 얘기한다.

박현숙은 "난 내 아들 벌써 애 아빠 되는 거 싫다"며 울면서 나가고, 김명하는 이를 붙잡으러 뛰쳐나간다. 이광재는 최용과 함께 그의 방에서 지내게 된다.

박순옥은 김명하에게 먼저 나가보라고 한 후 몽몽에겐 오늘 자신과 함께 얘기하며 자고 가라고 한다. 박현숙은 자식들에 대해 배신감을 느끼며 짐을 싸 가출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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