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하연수의 열애설이 15분 만에 진화됐다.
9일 하연수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AND 측은 헤럴드POP에 하연수의 열애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하연수에게 확인 결과 현재 교제 중인 상대가 없다. 보도된 패션업계 사업가는 지인일 뿐이라고 하더라"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앞서 한 매체는 하연수가 6살 연상의 아이웨어 브랜드를 이끌고 있는 훈훈한 외모의 소유자인 사업가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하연수는 최근 오픈한 A씨의 브랜드 매장을 직접 찾아가 응원했으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A씨가 평소 분신처럼 사용하는 캐릭터 인형도 함께 게재했다고 덧붙이기도.
하지만 하연수는 현재 열애 중인 상대가 없다고 밝혔다. 특히 약 15분이라는 짧은 시간 내에 초고속 부인 입장을 내놓아 사실이 아님을 명백히 했다.
하연수는 1990년 생으로 2013년 영화 '연애의 온도'를 통해 데뷔했다. 당시 하연수는 이민기의 전 여자친구 '효선' 역으로 출연해 톡톡 튀는 신선한 마스크를 통해 자신을 알렸다. 이어 음악드라마 '몬스타', 시트콤 '감자별 2013QR3', '전설의 마녀', '오! 반지하 여신들이여' 등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졌다.
최근에는 MBN 드라마 '리치맨'에서 긍정적인 취업준비생으로 직장에 들어가 많은 일을 겪는 김보라 역을 분한 하연수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드라마 종영 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