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훈남정음' 남궁민♥황정음, 부친 허락 받고 정식 교제 중 전 남자친구 등장 (종합)

입력 2018-07-12 2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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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황정음의 전 남자친구가 남궁민을 도발했다.

1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훈남정음’(극본 이재윤, 연출 김유진)에서는 훈남과 정음이 부모의 허락을 받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훈남(남궁민 분)과 유정음(황정음 분)은 몸싸움을 벌이고 있던 유승렬(이문식 분)과 강정도(남경읍 분)을 말린 후 무릎을 꿇고 교제 허락을 구했다. 그러나 유승렬은 강력하게 반대했고 강훈남은 유승렬의 마음을 얻고자 비서를 자청했다.

결국 유승렬은 강훈남에게 마음을 열었고 개 목에 스카프를 걸어주며 강훈남과 유정음 사이를 허락한다는 뜻을 내비쳤다. 강훈남은 기쁨에 술을 마셨고 그의 만취된 모습에 유정음은 엄마 미소를 지었다.

이후 유정음은 수지(이주연 분)와 만나 묵은 감정을 풀었다. 수지는 유정음에게 만나자고 전화한 고은님(심혜진 분)에 대해 마음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조언하기도. 이 가운데 최준수(최태준 분)는 수지의 부친이 입원한 병실을 찾았고 수지의 부친은 최준수를 마음에 들어 했다.

이후 고은님은 유정음에게 티켓을 전하며 강훈남과 함께 보라고 전했다. 이어 강훈남과 만나줘서 고맙다며 바람기를 잘 잡으라며 따뜻하게 조언했다.

유정음은 강훈남에게 “나 사실 훈남 씨 어머님 만났어요. 진짜 마음이 크신 분이시더라”라고 전했다. 강훈남은 “대단하시지. 다 끌어 안으셨으니. 내가 버틸 수 있었던 건 어머님 힘이 커”라고 답했다. 이에 유정음은 “어머님이 아버님을 많이 사랑하시더라고요. 미움으로는 그렇게 못해요”라고 전했다. 또한 유정음은 강훈남에게 부친과 화해할 것을 권했다.

이에 강훈남은 술에 취한 채 부친 강정도에게 “아버지 왜 이랬어”라며 술주정을 했다. 또한 다음 날 함께 라면을 먹으며 친밀함을 나눴다. 양코치(오윤아 분)의 제자들은 다이빙 시합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육룡(정문성 분)은 강훈남에게 백지각서를 내밀며 “내가 선희 씨를 도울 수 있게 해 주세요”라며 유정음을 설득해 달라고 전했다. 이후 육룡은 수지에게 전화를 걸어 양코치의 사정을 전했다. 육룡의 부탁으로 양코치의 제자들은 대회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이후 양코치와 유정음은 함께 식사를 했고, 양코치가 자리를 비운 사이 유정음의 전 남자친구가 유정음에게 다가왔다. “뭐야. 반가워서 아는 척했는데 못 볼거 본 사람처럼”이라고 말하는 전 남자친구 앞에 강훈남이 등장, “무슨일 입니까?”라며 기선제압 했다. 이에 전 남자 친구는 “5년 전 공항, 그 개소리?”라며 강훈남을 아는 척하며 도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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