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그녀말' 조현재 "각인될 수 있는 다양한 역 하고파..아내가 마음 열어줘"

입력 2018-07-13 15: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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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민은경 기자
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조현재가 결혼 이후 달라진 점에 대해 밝혔다.

13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는 SBS 새 주말드라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극복 박언희, 연출 박경렬) 제작발표회가 열려 남상미, 김재원, 조현재, 한은정, 양진성, 이시아가 참석했다.

조현재는 지난 3월 5년의 열애 끝에 여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올리며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 현재 신혼생활을 만끽하고 있는 중. 그는 이에 대해 "결혼 했으니 더 열심히 해야 한다"며 "연기적으로도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 다양한 모습으로 찾아뵙고 싶고 이전까지는 성인군자같은 역을 많이 했는데 앞으로는 각인될 수 있는, 남자답게 캐릭터화된 반전이 있는 역할을 기다렸다"고 말했다.

또한 "와이프 영향이 크다. 와이프가 제 마음을 열어준다. 많이 얘기한다"고 밝히며 아내바보 모습을 보였다.

한편 SBS 새 주말드라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은 살기 위해 인생을 걸고 페이스오프급 성형수술을 감행했지만, 수술 후유증으로 기억을 잃고 만 한 여자가 조각난 기억의 퍼즐들을 맞추며 펼쳐가는 달콤 살벌한 미스터리 멜로드라마. 오는 14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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