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V앱' 구혜선 "서현진-양동근 등 캐스팅, 배우 중심으로 하려고 노력"

입력 2018-07-14 17: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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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에 대한 비화를 전했다.

14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2018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영화 그리고 나, 감독 구혜선을 말하다' 방송이 라이브로 진행됐다.

이날 자신이 연출한 영화 '미스터리 핑크'에 출연한 서현진-양동근을 비롯해 이전부터 화려했던 캐스팅 라인업에 대해 구혜선은 "서현진은 친구라서 편하게 공유하는 부분이 있었다. 오래 전부터 작업을 해서 이 시나리오를 보고 서로 진행해왔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리고 제가 배우로 활동하다 보니 좀 더 편하게 된 것 같다. 연기를 하면서 저런 연출자가 되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을 한다. 배우는 사람이고 도구가 아니라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 마음으로 항상 배우 중심으로 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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