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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배틀트립' 박은혜X안미나, 자연과 함께하는 태국 힐링 여행

입력 2018-07-15 06: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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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배틀트립 캡처
사진=KBS2 배틀트립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박은혜 안미나가 태국 카오야이서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여행을 즐겼다.

14일 밤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는 태국 카오야이로 여행을 떠난 박은혜 안미나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박은혜와 안미나는 현지인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는 카오야이 국립공원으로 향했다. 박은혜 안미나는 코끼리 전망대 솔트릭으로 갔다. 안미나는 "코끼리들이 염분을 위해 소금을 핥아 먹으러 오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목적지인 솔트릭에 도착했지만 코끼리 떼가 등장하지 않아 두 사람은 하염없이 기다리다 돌아섰다.

다음 코스는 해우나록 폭포였다. 해우나록 폭포에 도착한 박은혜 안미나는 190계단을 내려가 폭포를 봤다. 해우나록을 보며 안미나는 "우기 때 거센 물살에 코끼리 떼가 쓸려 내려오며 지옥의 폭포라는 별명이 붙었다"라고 설명했다. 폭포에서 돌아오는 길 사람들이 무언가를 찍고 있는 걸 발견한 박은혜와 안미나는 차에서 내렸다. 드디어 솔트릭에서 만나지 못한 코끼리를 보게 된 것. 두 사람은 차에서 코끼리를 보며 감탄사를 내뱉었다.

밤에는 나이트 사파리 탐험에 나섰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는 나이트 사파리 탐험에서 박은혜와 안미나는 부엉이, 사슴 등 동물을 비롯해 천둥이 치는 광경 등 자연과 함께했다.

둘째날에는 프리모 광장서 식사를 하고는 박물관 레스토랑으로 갔다. 안미나는 그린 커리를 맛보고는 "알싸하고 매콤한 맛이 확 돈다"라고 말했다. 박은혜는 "나라마다 커리 맛이 다르지 않느냐. 태국 커리만이 가진 느낌이 있다. 잎사귀, 라임, 코코넛 향들이 있어서 호불호 갈리지만 좋아하면 좋아할 수밖에 없는 맛"라고 평했다.

태국의 와이너리도 구경했다. 태국은 다른 나라보다 온도가 높기에 와인 맛이 조금 더 진하다고. 와이너리에서 나온 두 사람은 현지인이 추천한 삼겹살 튀김 식당으로 향했다. 박은혜와 안미나는 마지막 날 밤 야시장까지 즐기며 여행을 마무리했다. 박은혜는 "태국에 왔는데 5개국 간 느낌"이라고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카오야이에 대한 소감을 털어놨다. 두 사람이 2박 3일 동안 사용한 비용은 20만 9000원이었다.

베트남 푸꾸옥으로 떠난 송경아 송해나 투어와 태국 카오야이로 떠난 박은혜 안미나 투어는 판정 결과 송경아 송해나 팀이 81표를 얻으며 최종 우승했다. 송경아는 "너무 좋다. 많은 분이 가셨음 했는데 여행 보고 저희가 갔던 대로 그대로 가면 후회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페셜 MC로 함께한 JR은 "좋은 정보를 알고 갈 수 있어서 좋았다. 여행에서 중요한 건 자기가 만족해야 한다는 걸 느꼈다. 여행 가는 분들도 자기가 만족하는 데를 가면 좋지 않을까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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