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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섹시한 일상"… 혜림, 근황 공개

입력 2018-07-25 19: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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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혜림 인스타그램
사진=혜림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장민혜 기자]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근황을 전했다.

혜림은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철학은 수학처럼 마냥 어렵게만 느껴져서 시도하지 않은 분야다. 그런데 학교에서 필수과목으로 공부하면서 조금의 관심이 생겼고 생각보다 굉장히 흥미롭다"라고 남겼다.

이어 혜림은 "단순 암기가 아니라 이해력과 끊임없는 생각이 핵심이다. 철학에서는 정답이 한 가지가 아니라는 것도 배웠다. 아직도 갈 길이 멀지만 차근차근 배워야겠다"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림은 후쿠하라 마사히로의 '세계 1%의 철학수업'을 읽고 있다. 분홍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혜림의 모습에서는 지적인 분위기가 돋보인다.

한편 혜림은 '안네 프랑크의 일기'를 번역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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