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우현이 임수향을 외면했다.
28일 방송된 JTBC 금토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연출 최성범|극본 최수영)에서는 강미래(임수향 분)와 가까워지는 도경석(차은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미래는 입학식에 찾아온 강태식(우현 분)에 “아빠 나 미래야 미래라고. 아빠 딸 미래라고”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강태식은 성형 수술로 얼굴을 바꾼 딸을 이해하지 못해 뒷걸음질 쳤다. 이에 강미래는 “미안해 아빠. 아빠가 너무 싫어해서 어쩔 수 없이”라고 설명했지만 강태식은 듣지 않았다. 강미래는 “아빠 미안해”라며 눈물을 흘렸지만, 강태식은 “난 학생 모릅니다”라며 딸을 외면했다.
한편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어릴 적부터 '못생김'으로 놀림을 받았고, 그래서 성형수술로 새 삶을 얻을 줄 알았던 여자 '미래'가 대학 입학 후 꿈꿔왔던 것과는 다른 캠퍼스 라이프를 겪게 되면서 진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예측불허 내적 성장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