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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레오 "3분 30초동안 숨을 곳 없어, 팔 하나 다리 하나 다 신경써"

입력 2018-07-31 16: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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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사진=민은경 기자
레오/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빅스 레오가 솔로 데뷔를 준비하면서 겪었던 일들을 털어놨다.

31일 서울시 광진구 YES24 라이브홀에서는 그룹 빅스 레오의 첫 솔로 앨범 쇼케이스가 열린 가운데 이날 레오는 "빅스로 활동할 때는 어떤 한 컨셉을 가지고 6명이 노래와 음악과 컨셉을 표현하기 위해 퍼포먼스가 주가 되는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LR 활동할 때는 라비와 한 무대를 만들어야하기 때문에 융합되는 과정이 재미인 것 같다. 솔로 앨범은 제 스스로를 마음껏 보여드릴 수 있는 무대니까 제대로 나를 보여드릴 수 있는 무대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각 활동마다의 차이점을 설명했다.

이어 솔로 활동 중에 힘든 점에 대해서는 "사실 3분 30초라는 시간이 숨을 곳이 없다. 3분 30초동안 다 나만을 보고 있기 때문에 무대를 준비하면서 팔 하나 다리 하나까지 다 신경을 썼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레오의 이번 타이틀곡 'Touch&Sketch'는 그루비한 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고혹적이고 섬세한 사운드의 곡으로 오늘(31일) 오후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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