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1대 100' 문희경 "한채아 뺨 너무 세게 때려..연기지만 미안"

입력 2018-07-31 2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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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1대 100' 방송캡쳐
KBS2 '1대 100' 방송캡쳐

문희경이 ‘1대 100’ 스튜디오를 찾았다.

31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는 배우 문희경이 게스트로 나왔다. 조충현은 문희경에게 마음가짐에 대한 질문을 했다. 문희경은 “최후의 1인이 되는 것이 목표다. 나눔을 위해서라도 되야 한다”고 의지를 밝혔다. 문희경은 가볍게 첫 문제를 통과하며 산뜻한 출발을 했다.

조충현은 "사모님 역할을 많이 하셨는데"라고 질문을 했다. 문희경은 "그래서 연기로 스트레스를 푼다. 언제 내가 이렇게 누굴 때리면서 연기를 해보겠나"라고 말했다. 조충현은 "미안했던 후배가 있나"라고 물었다. 문희경은 "후배 한채아에게 가장 미안했다. 뺨을 너무 세게 때렸다. 한채아도 순간 놀라는 게 보였다"라고 대답했다. 덧붙여 문희경은 "마침 다음 씬이 한채아가 대드는 장면이었다. 정말 리얼하게 촬영이 됐다"고 말했다.

조충현은 "랩 준비 기간이 어느 정도 되냐"고 물었다. 문희경은 "센 언니로 첫 도전이다. 랩 자작곡을 쓰고 있다. 송민호의 '엄마야'도 내가 작사했다"고 말했다. 문희경은 "그러나 첫 달 20만 원이 들어온 뒤로는 달마다 2000원 정도 밖에 안 된다. 그래도 소중하다"고 말했다. 누구와 랩을 새로 해보고 싶냐는 질문에는 "아이콘의 바비다"라고 말했다.

문희경은 샤이니의 태민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태민에게 영상 편지를 남기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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