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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박성광, 매니저와 어색한 식사에 실수로 음료 쏟아

입력 2018-07-28 23: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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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참시' 방송 캡처
MBC '전참시'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박성광이 매니저와 여전히 어색한 관계를 유지했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박성광과 병아리 매니저가 햄버거를 먹는 내용이 그려졌다.

박성광은 차에 탄 뒤 "먹고 싶은 게 있냐"고 물었고 매니저와 박성광은 서로 눈치를 보며 서로 "뭐 먹고 싶냐"고 질문을 던졌다. 서로 편하라고 하면서도 어색함과 정적이 차 안을 맴돌았다.

매니저는 "수제버거 좋아하신다고 들었다"고 말문을 열었고 박성광은 말을 잇지 못하며 "누가 그랬냐"고 되물었다. 당황한 매니저는 "전매니저분께 들었다"고 했고 박성광은 "걔가 좋아했다"면서도 "나도 좋다"고 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햄버거집을 향했지만 매니저는 길을 잘못 들었다. 박성광은 길 안내를 하며 죄송하다는 매니저에게 "둘 중에 한 명만 알면 되지 않나"며 매니저의 마음을 위로했다. 지하 5층까지 내려가며 주차장 자리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은 매니저는 힘겹게 주차를 성공했다.

햄버거 집에 도착한 박성광과 매니저. 매니저는 "처음 와본다"고 설레했고 박성광은 "여자랑 단 둘이 햄버거 집에 온 거 처음이다"면서도 "앞으로 같이 자주 오자"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성광은 음식을 기다리며 매니저에게 "어디 임씨냐. 혈액형은 뭐냐. 통신사가 어디냐"는 질문을 던지기도 했지만 곧이어 침묵이 계속됐다. 음식이 나왔지만 어색함에 그는 음료를 쏟는 실수를 저지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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