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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스페셜DJ 황제성 "요즘 팬 많아져…트렌드 따라가려 노력"

입력 2018-07-29 14: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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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황제성이 패션피플을 고집하는 이유를 밝혔다.

29일 생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황제성이 스페셜DJ로 출연했다.

이날 황제성은 "개그패션피플답게 시뻘건 옷을 입었다"며 오버핏 빨간색 셔츠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태균은 "오버핏이라 그런 빨간 날다람쥐 같다"며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이에 황제성은 "요즘 트렌드를 따라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팬분들도 많아지고 그러다 보니까 신경 쓰게 됐다. 팬클럽이 있지는 않지만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으시고 코미디 프로그램 가시면 제 유행어를 손바닥에 적어오시기도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어 황제성은 "제가 오버핏을 고집하는 이유는 제 다리가 어디부터 시작하는지 모르기 때문"이라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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