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끝까지 사랑’ 홍수아, 이영아♥강은탁 이별에 미소 “그럴 줄 알았어”

입력 2018-08-08 19: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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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홍수아가 이영아와 강은탁의 이별에 미소지었다.

8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연출 신창석, 극본 이선희)에는 윤정한(강은탁 분)의 이별통보 후 혼란에 빠진 한가영(이영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가영은 갑작스럽게 이별을 통보하는 윤정한에게 자신 때문인지 물었다. 차마 강세나(홍수아 분)의 일을 말할 수 없는 윤정한은 “가영씨 때문 아니에요”라며 “그냥 재수가 없다, 더러운 운명의 장난이다. 그렇게 밖에는 말을 못하겠어요”라고 전했다.

더는 대화가 힘들다고 판단한 한가영은 윤정한의 팔을 놓아줬다. 이에 윤정한 역시 괴로운 표정으로 차에 올라갈 길을 떠났다. 한수창(김하균 분)은 멍하니 서 있는 한가영을 발견하고 이유를 물었지만 어떤 답도 들을 수 없었다.

강세나는 이런 와중에 한가영과 윤정한의 분위기를 살피기 위해 전화를 걸었다. 그는 “아까 공장장님이 문자로 데이트갔다 그래서 궁금해서 견딜수가 있어야지”라며 데이트를 잘 했는지 물었다. 하지만 한가영이 대답을 미루자 강세나는 이별을 직감했다. 이에 “이 성격에 아무말도 못하는 거 보니 제대로 이별을 당했구나”라고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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