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외식하는 날'에서 돈스파이크 모자가 외식 전 티타임을 가졌다.
8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외식하는 날'에서는 돈스파이크 모자의 외식 일상이 공개됐다.
돈스파이크 모자는 본격적인 식사 전 티타임을 즐기기 위해 한 카페를 찾았다. 밀크티와 달콤한 스콘 및 디저트가 가득 나왔고, 어머니는 이에 이의를 제기했다.
돈스파이크의 어머니는 "나는 샐러드 같은 것을 먹을 줄 알았다"고 얘기했고, 돈스파이크는 "이건 맛있잖아"라고 논란을 종식시키려 했다.
어머니는 뜻을 굽히지 않고 "이게 어떻게 간단한 거냐. 이걸 먹고 밥을 먹자는 거냐"고 물었고, 돈스파이크는 화려한 언변으로 엄마를 설득시키려 안간힘을 썼다.
두 사람은 드디어 스콘과 밀크티 등을 맛봤고, 이에 어머니는 "맛없다는 게 아니야"라며 입장을 바꿔 스튜디오의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돈스파이크는 야무진 먹방을 진행해나갔다.
돈스파이크는 "사실 이 다음 갈 밥집의 가격이 좀 세다. 이걸로 먼저 배를 채울 생각이다"라고 인터뷰에서 속셈을 밝혔다. 그의 어머니는 "우리 아들이 나랑 있어서 좋다고 하니 쓸모있는 사람이 된 것 같아 좋다"라며 속내를 전했다.
돈스파이크는 조심스럽게 지난날의 엄마를 위로하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