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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V앱' 워너원, 팬들 사랑 느낀 데뷔 1주년 기념 눕방라이브 (feat.양치해)

입력 2018-08-08 06: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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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방송 캡처
V앱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데뷔 1주년을 맞이한 워너원이 눕방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7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에서는 ‘워너원의 눕방라이브’가 생중계로 진행됐다.

워너원은 출석체크 전 독특한 컨셉을 고민했고 강다니엘은 “학창시절 아침에 깨울 때 일어나기 싫어하는 컨셉은 어떠냐”고 제안했다. 라이관린은 자기소개 후 “옹성우 파이팅”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데뷔 1주년을 맞은 워너원은 ‘1주년’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실시간 검색어에 대해 하성운은 “조작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 행복했다. 워너블덕분에 행복하다고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워너원은 팬들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멤버들은 1주년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11명의 멤버들은 1년 동안 각자 본인만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재환은 “숨겨져 있던 저의 댄스본능이 살아난 거 같다”며 “앞으로 더 노력해서 멋있는 댄스본능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배진영은 “분위기가 성숙해졌다 하시더라. 외적 변화가 있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강다니엘은 “어머니를 책임질 수 있는 가장이 됐다. 무대를 설 수 있는 게 꿈만 같았다”고 설명했다.

지난 1년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최고의 순간으로 윤지성은 “에너제틱으로 첫 음악방송 1위를 했을 때가 기억난다”고 말했다. 황민현, 김재환은 데뷔 쇼케이스를 꼽았다. 하성운은 MAMA 남자그룹상을 받은 순간과 프로듀스101 마지막 방송을 꼽았다.

이어 1년 간 재밌었던 순간에 대해 강다니엘은 “30분에 한 번씩은 재미있는 일이 일어난다”고 말했다. 하성운은 “제로베이스에서 웃음참기를 했을 때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10년 뒤의 모습을 상상하며 박우진은 “중후한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강다니엘은 “군대를 다녀왔을 거 같으니 그때 곧 군대를 갈 예정인 멤버를 놀려줄 거다”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은 1년 뒤 데뷔 축하파티를 위한 장소를 고민했다. 박우진은 “하와이에서 바다도 보고 밥도 먹고 싶다”고 밝혔다. 이대휘는 “가까운 곳으로 다같이 1박 2일 여행 같이 가고 싶다”고 말했다. 윤지성은 “나는 대휘 집으로 갈테니 다들 모이자”고 말했다.

워너원은 눕방라이브 소감과 함께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이날 방송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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