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걸그룹 여자친구가 2배속 댄스를 성공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프로행사돌 특집으로 여자친구가 출연했다.
이날 여자친구는 신곡 '여름여름해' 행사 버전 2배속 댄스를 선보였다. 여자친구는 힘들다고 하면서도 2배속 댄스를 무사히 마무리했다.
'여름여름해'를 끝내고 나자 멤버들은 "이거 2배속 아닌 거 같다"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여자친구는 2배속 댄스 성공 기념으로 '주간아이돌' 담요를 받았다.
행사돌 특집인 만큼 특별한 코너도 있었다. 신비가 발가락으로 물건을 들어올린 게 화제를 모았던 바. 여자친구는 발가락으로 각 지역 특산품을 들어올리는 발가락 쇼핑을 하게 됐다. 신비는 편안한 바지로 갈아입으며 다리에 쥐가 나 마사지를 받았다.
멤버들은 모기장, 삼계탕, 오이, 고구마, 단호박, 참외, 복숭아, 망고, 사과, 감자 등을 발가락으로 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