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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살림남' 김승현, 어설픈 가위질… 가위로 햄 잘라

입력 2018-08-08 21: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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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2 캡처
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2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김승현이 어설픈 가위질을 선보였다.

8일 밤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여행을 간 김승현 가족의 모습이 공개됐다.

김승현과 친척 일가는 강원도로 1박 2일 여행을 갔다. 다음 날 아침 식사는 남자들이 담당하기로 했다. 김승현 아버지와 형제들은 요리 재료를 하나하나 준비할 때마다 허락을 맡아 김승현 어머니와 고모에게 혼났다.

부엌에서 재료를 다듬던 김승현 역시 가위로 햄을 자르는 모습을 보여 큰아버지를 당황하게 했다.

광산 김씨 일가는 어설프게 카레를 만들어서 냈지만, 김승현 어머니와 김승현 고모는 마음에 들지 않아 했다. 김승현 어머니는 "지금까지 카레 해 준 것만 해도 100그릇이 넘는다. 그렇게 해 줬는데 카레도 만들 줄 모르는 게 말이 되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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