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김경란이 이혼 후 근황을 공개했다.
8일 아나운서 김경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린이 재단에서 찍어주신 한사랑장애영아원에서의 사진"이라며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경란은 각각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붕어싸만코의 알맹이 아이스크림만 그릇에 담아 떠먹여주는데 얼마나 예쁘고 맛있게 잘 받아먹어주던지. 고마웠어!"라고 덧붙였다.
이어 김경란은 "비록 원내였지만 같이 돌며 산책하고 창밖으로 비오는 것도 바라보고 팔다리 주물러주면 좋다해서 주물러주니 나를 가만히 지켜봐주었지. 고마웠어!"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김경란은 "함께 봉사한 고등학생 친구들과 오리엔테이션 시간이었는데 난 두손 가지런히 모으고 대체 어딜보며 무슨 생각을 하는 중인지... 저 표정이 좀 웃겨서 오랜만에 내사진 보고 웃었네. ㅋㅋ"라며 자신의 경험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경란은 올해 4월, 정당인 김상민 전 국회의원과 결혼 3년 만에 파경 소식을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