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2018 AIYOUTH' 프로그래머 "청소년들이 보고픈 영화가 가장 큰 핵심"

입력 2018-08-08 10: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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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영 수석프로그래머 / 사진=서보형 기자
전선영 수석프로그래머 / 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전선영 수석프로그래머가 올해 영화제의 상영작에 대해 설명했다.

8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진행된 제3회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 공식 기자간담회에서 전선영 수석프로그래머가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의 특징에 대해 얘기했다.

이날 전선영 수석프로그래머는 “올해 저의 영화제에서는 야심차게 준비한 60여편의 영화들이 있다"며 "올해는 26개국 60여 편의 영화를 선보인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개막작과 본선 진출작들이다"라고 설명해 기대를 자아냈다.

전 수석프로그래머는 "100여개 나라에서 2,330여 편이 출품됐다"며 "40여편의 영화가 경쟁작으로 선정이 됐다. 해외에서 오는 영화들, 국내에서 오는 영화를 '언더 19'와 '언더 24'로 나눠서 각각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전 수석프로그래머는 "청소년들이 보고 싶어하는 영화를 가장 핵심에 뒀다"며 "그 외에 초청작 섹션이 있다. 저희 개막작은 야마자키 타카시 감독의 ‘운명’이라는 영화다. 판타지 로맨스물이다. 이 영화는 젊은 부부의 이야기이자 젊은 부부가 서로 사랑을 하면서 숨겨진 가족의 비밀을 파헤치는 영화다. 영화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다시 되돌아봤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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