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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 측 "MBC '아이템', 차기작으로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공식입장]

입력 2018-08-08 18: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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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팝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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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배우 주지훈이 MBC '아이템'을 차기작으로 검토 중이다.

8일 주지훈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헤럴드POP에 "'아이템'은 주지훈이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주지훈이 MBC 새 월화 드라마 '아이템 주연으로 발탁됐다고 보도했다.

웹툰 원작의 '아이템'은 화이브라더스가 제작하고 OCN 드라마 '구해줘'를 쓴 정이도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아이템'은 소중한 사람을 간절하게 지키기 위해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물건들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을 파헤쳐 나가는 검사와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추적 판타지.

'아이템'은 특별한 인간들이 발휘하는 초능력이 아닌, 평범한 사람이 지니고 있던 평범한 물건들 속 특별한 능력이 생기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다양한 '아이템'을 보는재미는 물론, 물건들 속에 담긴 사연이나 사건을 추적하는 주인공의 시선을 따라가며 복합적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작품.

주지훈은 극 중 주인공인 강곤 검사 역을 제안 받았다. 강곤은 검찰 조직의 명령을 거부하고 내부 비리를 고발하는 일명 꼴통 검사. 하지만 특별한 물건을 소유하기 위해 벌어진 미스터리 사건과 마주하며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싸이게 된다.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을 통해 1000만 배우로 등극한 주지훈이 차기 작품으로 '아이템'을 선택해 안방극장으로 복귀할지 세간의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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