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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김태균 "최재훈, '불청'서 겨치기로 큰 화제 돼"

입력 2018-08-08 15: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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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캡쳐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최재훈이 화제가 된 겨치기의 효과에 대해 이야기했다.

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최재훈이 나와 '사연진품명품' 코너를 진행하였다. 김태균은 "최재훈은 소개할 때 겨치기를 하면서 해야한다"고 말했다. 최재훈은 "겨치기 회장으로 만들어달라"고 말했다.

김태균은 "어제 '불청'에서 겨치기 게임을 하면서 화제가 됐다. 최재훈이 겨치기를 강조해왔는데 불청으로 인해 정말 화제가 됐다"고 말했다. 최재훈은 "전혀 웃긴게 아닌데 사람들이 웃는다"고 불만을 말했다. 김태균은 "동성끼리는 상관 없지만 남녀 섞여서 겨치기를 하는건 민망한 일이다. 남자 분들은 젖어있기도 하지 않나"고 설명했다.

최재훈은 "옆 사람의 겨드랑이를 치면서 15초간 참아야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겨치기를 해보던 김태균은 "아. 이게 실제로 하면 웃기는구나"라고 말했다. 이에 김태균은 "보이는 라디오를 보러오신 분들이 겨치기를 하면서 15초를 참으시면 전원 선물을 드리겠다"고 즉석 제안을 했다. 보이는 라디오를 보러온 청취자들이 겨치기를 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결과는 실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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