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펜타곤 이던이 열애 후폭풍으로 국내 스케줄에 이어 일본 활동에도 불참한다.
8일 큐브엔터테인먼트 재팬은 공식 사이트를 통해 "항상 펜타곤을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펜타곤 멤버인 이던은 내부 사정에 따라 8월 18일 팬미팅을 비롯해 일본에서 열리는 일정에 모두 불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7일에도 이던은 스케줄 불참 소식을 전했다. 큐브 측은 오는 11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리는 팬클럽 유니버스 1기 창단식 '유니버스데이'에도 내부사정으로 인해 이던이 불참하며 양해를 구했다.
이처럼 이던은 앞서 지난 3일 현아와 2년째 열애 중인 사실을 직접 밝힌 이후 후폭풍을 맞고 있다. 예정돼 있던 트리플H의 팬사인회 및 음악 방송 스케줄은 모두 취소됐다.
이처럼 이던은 국내 스케줄에 이어 일본 스케줄까지 전면 불참하며 활동에 빨간불이 켜진 상태다. 소속사 측은 '내부사정'이라고 밝혔지만, 이던의 스케줄 불참은 현아와의 열애 후폭풍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2일 처음 이던과 현아의 열애설이 제기됐을 당시 큐브는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후 아티스트 본인이 직접 열애를 인정하며 2년째 열애 중인 사실을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