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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김익상 "영화 '원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로 유명해져"

입력 2018-08-10 11: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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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익상이 현재 열리고 있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소개했다.

10일 생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코너 '씨네 다운타운'에서는 영화평론가 스탠리 김익상이 출연했다.

이날 김익상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벌써 10년이 넘었다. 제천 시내에 있는 극장에서 상영하고 기존의 부산영화제 등 영화제들이 대도시에서 한다면 휴양지에서 하는 국내 최초의 영화제다. 아시아에서도 음악영화제는 최초"라고 설명했다.

이어 "음악영화제라는 개념이 음악인을 다루거나 음악 자체를 다룰 수도 있고 음악이 영화에 좋은 모티브로 잡힌 것 등 음악이 강조되는 영화들을 만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제천영화제 중 유명해진 영화로는 '원스'를 꼽았다. 그는 "영국에서 만든 저예산 영화 '원스'가 놀라운 흥행 성공을 거뒀다. '원스'가 제천국제영화제를 통해 처음 소개된 영화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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