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배우 이덕화가 '도시어부'에 출연한 지난 1년을 되돌아봤다.
10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2018 귀어귀촌 박람회'가 열린 가운데 '도시어부 이덕화의 어촌예찬' 토크쇼가 개최했다.
최근 이덕화는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 이경규, 마이크로닷과 출연해 낚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덕화는 이날 "낚시 오래하고 좋아한단 이유로 낚시 프로그램도 맡았다. '도시어부' 아니냐. 엊그제 시작한 것 같은데 벌써 1년이 됐다"면서 "프로그램 나가서 처음 해보는 낚시가 많다. 다 처음 하다보니까 제가 경력은 많은데 잘 못 잡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프로그램을 함께 나오고 있는 이경규에 대해 "이경규는 미친놈이다. 아버지 찾고 악쓰고 고기 잡는 놈이 왕이라고 한다"라면서 "근데 나는 낚시 그냥 간다. 욕심없고 가겠다는 마음 자체만으로도 행복하다. 그래도 그 프로 끝나기 전에 낚시에 도가 있다는 걸 확실히 가르쳐주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이덕화는 "드라마도 많이 했지만 인생프로다. 너무 감사하고 있다. 만나시는 분마다 '도시어부' 잘 보고 있다고 하더라. 제가 배우인지 어부인지. 그래도 기분이 좋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덕화는 현재 '도시어부'에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