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익상이 점점 길어지는 영화 러닝타임에 일침을 가했다.
10일 생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코너 '씨네 다운타운'에서는 영화평론가 스탠리 김익상이 출연했다.
이날 김익상은 "요즘 영화들이 두시간 반 세시간하면서 많이 길어진 것이 사실이다. 최근 추세가 마블영화들처럼 슈퍼 히어로 영화들이 많이 나오면서 프랜차이즈 무비는 여러 캐릭터가 등장해서 이야기를 복잡해져 길어지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적절한 영화 러닝타임이 100분 정도다. 길어야 2시간이 좋은데 요새는 2시간 반이 많더라. 제발 감독들한테 할 얘기가 끝났으면 깔끔하게 마쳐달라고 말하고 싶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