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최화정의 전성기는 계속된다.
배우 최화정은 라디오, 예능 등 종횡무진 방송 활동으로 사랑받아왔다. 특히 최화정은 특유의 밝은 분위기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미모로 유명하다.
지난 9일 방송된 올리브 예능 프로그램 '밥블레스 유'에서는 출연진 최화정, 김숙, 이영자, 송은이가 가평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최화정은 등이 파인 빨간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송은이가 "언니 등 근육이 살아있다. 저 언니 기립근 있는 여자"라고 말하자 최화정은 "나 PT 받잖아"라고 말했다.
최화정은 당당하게 파워 모델 워킹을 선보이기도 했다. 송은이와 김숙은 최화정의 투철한 자기 관리에 존경심을 내비쳤다.
또한 최화정은 수영복을 입고 운동으로 다져진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하기도. 방송 이후 최화정은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오르내리며 화제가 됐다.
최화정은 1961년생으로 호적상에 등록돼 있지만 실제 1958년생 올해 60살로 알려져 있다.
앞서 방송된 '밥블레스유'에서 김숙은 최화정에 "언니도 원효대교 생기기 전에 일했냐"고 물었다. 이에 최화정은 "원효대교 있었다. 그때는 통행료도 있었다"고 말했다. 지난 1978년 착공해 1981년 준공된 원효대교는 1983년까지 통행료를 받았다.
최화정은 지난 1979년 TBC(동양방송) 공채 21기 탤런트 시험에 합격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최화정은 여러 드라마 출연, 라이도 DJ 활동으로 사랑받았다.
무려 40년에 이르는 방송 경력이다. 그럼에도 불구 최화정은 여전히 신선하다. 최화정 만큼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이 잘 어울리는 사람이 있을까.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보여줄 최화정을 응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