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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다음은 냉면집에서"‥'최파타' 라붐X존박, 선후배 케미(ft.병아리콩)

입력 2018-08-10 13: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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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라붐과 윤박이 즐거운 입담으로 한시간을 꽉 채웠다.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너의 의미'에서는 라붐 솔빈, 소연, 유정과 존박이 출연했다.

이날 존박은 라디오 '존박의 뮤직하이'를 마치고 오랜만에 낮외출에 나섰다고 털어놨다. 존박은 "원래 오후에 일어나는데 세시간 자고 라붐이랑 나온다고 해서 일찌감치 샵 갔다왔다. 오전 10시에 일어났다. 오후 5시 쯤 일어나는데 오랜만에 햇빛보니까 기분이 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존박은 소문 자자한 냉면덕후. 비빔냉면 혹은 물냉면 중 하나를 추천해달라는 청취자에 "전 특히 더운 날에는 매운 것은 비추인 것 같다. 시원한 물냉면을 추천해드린다"며 "이번 여름에 많이 못 먹었다. 너무 덥고 줄이 너무 길더라. 냉면이 올해하고 작년에 너무 히트를 쳤다. 그래서 3번 밖에 못 먹어봤다"고 부러움을 드러내 폭소케 하기도.

라붐의 소연은 존박의 라디오에 출연하고픈 욕심을 냈다. 하지만 냉면을 올 여름 한번도 못 먹었다고 하자, 존박은 "뮤직하이가 아니라 냉면집에서 만나자"고 훈훈한 선후배 미담을 예고했다.

라붐 솔빈은 병아리콩으로 8kg 다이어트를 성공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솔빈은 "저희 어머니께서 직접 사셔서 삶아서 볶아주셨다. 제가 숙소생활을 하니까 보내주시면 그걸 100m 용기에 퍼서 3개를 챙겨 다녔었다. 가미도 안하고 이것만 먹었다"고 밝혔다.

이어 "3개월 이상 먹었던 것 같다. 제가 화면에 나오는 저의 모습과 보는 제 모습이 다른게 그 강박감을 견디기 힘들었던 것 같다. 그래서 그게 저의 음식 욕구를 참게 해준 것 같다"고 덧붙이기도.

라붐의 신곡 '체온'은 라붐의 성숙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 특히 멤버 소연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라붐 소연은 "저작권료를 받으면 멤버들과 주변사람들한테 밥 한끼를 사주고 싶다. 엄마랑 가족한테도 맛있는 밥을 사주고 싶다. 근데 기대는 안하고 있으려고 한다"고해 흐뭇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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