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카드가 지석진의 스튜디오를 찾아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10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는 혼성그룹 카드가 게스트로 출격했다. 이날 3부는 '훅 들어온 초대석' 코너로 진행되었다. 지석진은 "쿨, 샾, 코요태 이후로 혼성 그룹을 처음 본다"고 말했다.
지석진은 "눈에 띄는 이름이 '전소민'이다. 배우 중에 동명이인이 있는데 그것 때문에 생긴 일화는 없느냐"고 물었다. 전소민은 "배우 '전소민'이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자주 하셔서 오해하실 때가 있다"고 말했다. 지석진은 "'전소민'을 검색하면 누가 먼저 뜨나"고 물었다. 전소민은 "아무래도 배우 '전소민'이 먼저 뜬다. 저는 괜찮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석진은 "검색창에 카드 치면 바로 나오나"고 물었다. 카드는 "안 나온다"고 말했다. 지석진은 실제로 검색을 해보더니 "오. 카드 치면 바로 카드가 나온다. 많이 올라왔다"고 칭찬했다. 전지우는 "처음에 부모님이 팀명 이름이 무엇이냐고 물으셨다. 카드라고 했더니 진짜냐고 물으셨다"고 말했다.
지석진은 "다른 팀명 후보는 없었나"고 물었다. 카드는 "없었다"고 말했다. 지석진은 "카드 대신에 화투는 어떠냐"고 농담했다. 카드는 "회사 분들이 카드라는 이름을 너무 좋아하셨다. 5분 만에 나왔다고 했다. 뭐라고 할 수가 없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