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우리집에 해피가 왔다'에서 김수미가 해운이 입양 홍보 대작전을 펼쳤다.
13일 오후 11시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집에 해피가 왔다'에서는 김수미가 해운이의 입양 홍보에 나섰다.
김수미는 지난번 병원에 갔을 때 만났던 총총이, 레이의 부모를 집으로 초대했다. 강아지 간식을 준비한 김수미는 간식에 엄청난 관심을 보이는 레이와 총총이에 뽀뽀를 요청했다.
레이는 주인의 요청에 따라 각종 재롱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김수미는 해운이를 불렀지만, 해운이는 많은 사람들이 있어 경계 태세를 설정했다.
김수미는 레이와 총총이의 부모에 "이 아이들이 주는 행복은 인간이 주는 행복과 다른 것 같다"고 얘기했고, 부모들은 공감했다.
레이 엄마는 "저는 아이가 없는데 레이가 주는 행복이 굉장히 좋고 도움이 되더라"고 밝혔다. 김수미는 즉석으로 레이에 입양을 제안하기도 했다. 그러나 레이 엄마는 "입양은 좋은 일이지만 많은 책임이 따르고 강아지도 길게는 20년을 사는데 잘 키워야하니 쉽게 생각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라며 인터뷰에서 거절 이유를 얘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