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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과거짓말’ 오승아, 전노민 사람 매수해 서해원 납치(종합)

입력 2018-08-10 19: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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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오승아가 전노민의 사람을 매수했다.

1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기획 장재훈/연출 김정호/극본 이도현)에는 한우정(서해원 분)이 납치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상필(서인석 분)은 생명의 은인인 윤도빈(김경남 분)을 집으로 초대했다. 윤도빈의 반듯한 성격이 썩 마음에 들었던 오상필은 자신의 회사에 들어올 생각이 없냐며 은근히 마음을 떠봤다. 그러나 윤도빈은 자신이 바라는 세상은 미성그룹과 뜻이 같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신명준(전노민 분)이 없는 상황에서 서상무에 대해 오상필에게 말해보려고 했다.

하지만 조바심이 난 신명준이 방으로 들어오고, 결국 오상필에게 서상무 일을 말하는 것은 무산됐다. 같은 시간 한우정과 윤재빈(이중문 분)은 신명준의 비서로부터 서상무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었다. 다행히 한우정과 윤재빈이 잔꾀를 내 서상무를 빼돌리는데 성공했다. 신명준은 윤도빈에게 서상무를 데려오지 않으면 지금까지보다 더 한 일도 할 수 있다고 협박했다.

신화경(오승아 분)은 이런 것도 모른 채 윤도빈에 대한 호감을 나타냈다. 오연희(이일화 분)는 이런 신화경의 마음을 신명준에게 귀띔했다. 신명준은 신화경이 자신을 위협하기 위해 윤도빈에게 접근한다고 여겼다. 그러나 신화경은 한우정이 신명준의 딸이라는 걸 아는데 굳이 윤도빈을 이용하겠냐며 진심이라고 반박했다.

신명준의 비서는 한우정이 서상무를 빼돌리는데 일조한 걸 알고 그녀를 납치했다. 한주원(김혜선 분)은 급한 마음에 신명준에게 전화를 했지만 하필이면 오연희가 이를 받게 됐다. 오연희는 “늘 이런식이였냐”라며 또다시 날을 세웠다. 한편 신명준의 비서는 신명준이 아닌 신화경의 계획을 따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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