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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디바' 김상균 "첫 연기 도전, 누 되지 않으려 연기 연습 열심히"

입력 2018-08-10 13: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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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보형 기자
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김상균과 켄타가 첫 연기 소감을 밝혔다.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는 SBS 모비딕 드라마 '맨발의 디바'(극본 백은진, 연출 김용권) 제작발표회가 열려 다카타 켄타, 김상균, 한지선, 김홍경, 이경우가 참석했다.

그룹 JBJ로 함께 활동했던 김상균과 켄타는 '맨발의 디바'를 통해 JBJ 활동 중단 이후 처음으로 지상파에 출연한다. 김상균과 켄타는 각각 풋풋한 스무 살 준경과 하루에 분해 연기에 도전했다.

이날 오프닝 MC를 맡은 김상균과 켄타. 켄타는 "부족한 부분이 많았는데 옆에서 감독님, 제작진분들, 누나와 형들이 도와주셔서 잘 소화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첫 연기이기도 하고 외국인이기에 한국말로 연기하는 게 쉽지는 않았다. 보시는 분들이 스토리에 집중 못하실까봐 걱정도 됐다. 그만큼 열심히 했다"고 말했고 이에 김상균은 "정말 열심히 했다"며 켄타를 칭찬했다.

김상균은 한국어 공부를 많이 도와줬던 멤버를 직접 물었고 이에 켄타는 "상균이 형이다. 너무 고맙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상균은 첫 연기 도전에 대해 "연기를 처음 도전하다보니 기존 연기자분들께 누가 되지 않을까 싶었다. 또 아이돌 출신이기에 더 연기연습도 하고 모니터링도 열심히 했다"고 밝혔다.

한편 '맨발의 디바'는 음악의 꿈을 이루기 위해 나아가고 있는 스무살 하루(켄타)와 준경(김상균 분), 못다 이룬 음악의 꿈을 품고 머무르고 있는 연지(한지선)가 시간을 넘어 함께 만들어 가는 판타지 로맨스물. 오는 11일 0시 15분에 SBS를 통해 1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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