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끝까지사랑' 홍수아, 박광현 이용해 강은탁 거래 끊으려 했다(종합)

입력 2018-08-10 20: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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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홍수아가 박광현을 컨트롤하기 시작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연출 신창석|극본 이선희)에서는 강세나(홍수아 분)와 갈등을 빚는 강현기(심지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두영(박광현 분)은 강세나의 부추김에 한가영(이영아 분)에게 전화를 걸어 "파업 해결 안 되면 어떡하려고 내일까지 해결 안 되면 다른 공장 섭외해두자 아 그럴 것도 없이 지난 번에 견적 받은 데다가 연락하면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가영은 "알아들었어 끊어요"라며 난처해 했다. 그 시각, 윤정한(강은탁 분) 일가는 파업한 숙련공들을 대신해 직접 공병을 만들기 시작했다. 윤상민(박지일 분)은 오랜만의 작업에 결국 팔에 화상을 입었고, "엄마한테는 비밀이다. 또 공장 팔자고 난리일 거 아니야"라고 걱정했다.

서미순(이응경 분)은 한가영에 "두영이랑 세나가 하는 말이 사실이야? 뭐가 잘 안돼?"라고 물었고, 한가영은 "애인이 있었데 헤어졌지만 못 잊는데. 아빠 결혼식 날 그날 나한테 예쁘다는 말도 두 번이나 했는데 그런데 안 된데. 아이들한테 그렇게 따뜻하게 잘 해주면서 나한텐 모질더라 정말 못됐어"라며 눈물을 보였다.

한가영의 노력으로 면세점에서 대박이난 회사는 모두 한가영을 예찬했다. 한가영은 감자탕 50인분을 준비해 윤정한의 공장으로 향했고, 뿔이 난 숙련공들에게 음식을 대접했다. 한가영의 살가운 모습은 숙련공들의 마음도 녹였다.

한편 ‘끝까지 사랑’은 지극히 사랑했지만 어쩔 수 없이 이별한 이들이 일생 하나뿐인 사랑을 지켜내고 끝내 행복을 찾아가는 사랑과 성공스토리를 품은 가족, 멜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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