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강호동이 역대급 공포 속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12일 방송된 tvN ‘대탈출’에서는 악령감옥 탈출이 그려졌다.
다락방을 탈출한 멤버들은 3층 탈출에 필요한 열쇠를 찾아 나섰다. 한 방의 라디오는 제 멋대로 켜지며 뉴스 채널로 주파수를 맞췄다. 6인은 자신들이 실종된지 2달이 되었다는 소식에 당황했다.
미스터리 동호회 멤버 4인이 함께 찍은 사진을 유심히 보던 강호동은 “문틈에서 누군가 보고 있다”고 말해 모두를 공포에 떨게했다. 멤버들은 분신사바 종이에 그려진 선을 따라 글자를 해독했고 ‘일곱 살 책제목’이라는 단어를 찾아냈다. 멤버들은 창고에서 책 사이 숨겨진 열쇠 프레임 하나를 발견했다.
김종민은 남은 하나의 열쇠가 사진 속 장소인 물탱크 방에 있을 거라고 확신했다. 강호동은 대표로 방에 들어가서 사진을 찍었고 의문의 소리를 듣고 공포에 떨었다. 다시 물탱크 방에 들어간 강호동은 마지막 열쇠를 찾았다.
2층 분골함 방에서 들리는 벨소리에 유병재는 실종된 대학생의 휴대폰이 울리는 것이라 추측했다. 피오는 분골함 안에 든 휴대폰과 숫자가 적힌 종이를 발견했다. 멤버들은 무당의 방에 있던 금고에서 집주인인 무속인 천해명이 뺑소니범이라는 사실을 찾아냈다. 이어 피해자 일가족의 영혼이 관련됐을 거라고 추리하던 멤버들은 방에서 들리는 아이의 소리를 듣고 공포에 떨었다.
강호동은 아이와 대화를 시도하며 방에 접근했고 부적이 붙은 장롱 속 아이의 분골함을 발견했다. 계속해 단서가 풀리지 않자 자료를 보던 강호동은 사진 속 아이가 안고 있는 인형을 찾아냈고 유병재는 인형을 분골함에 갖다 주자고 제안했다. 인형을 납골함 옆에 두자 닫혀있던 서랍이 열리며 6인은 서랍 안에 든 열쇠를 발견했다.
한편 ‘대탈출’은 일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