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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비에스컴퍼니行' 김태희, 비 아내+엄마→배우 복귀 본격 시동

입력 2018-08-13 11: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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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사진=민은경 기자
김태희/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김태희가 새 소속사에 둥지를 틀며 복귀의 신호탄을 알렸다.

13일 오전 비에스컴퍼니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 김태희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가족으로 함께하게 되었다"며 "김태희만의 색깔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작품, 더욱 성숙해진 모습으로 찾아갈 수 있도록 향후 활동을 전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그동안 1인 기획사 체제로 활동해오던 김태희가 새로운 소속사의 지원을 받으며 본격적으로 배우로서의 복귀에 시동을 거는 것. 김태희가 새 소속사에 둥지를 틀며 배우로 복귀한다면 결혼 이후 첫 복귀를 하게 된다.

김태희는 지난해 1월 비와 웨딩마치를 올렸다. 2011년 한 광고 촬영장에서 처음 만난 김태희와 비는 2012년 가을쯤 연인 사이로 발전했고 2013년 1월 제기된 열애설을 인정하며 공개 연인으로 거듭났다. 약 4년이 넘는 열애 끝에 결실을 맺게 된 김태희와 비. 톱스타들의 만남과 결혼에 한국을 비롯한 해외 각국의 팬들은 열광했다. 수많은 팬들의 지지 속 행복한 신혼 생활을 시작한 김태희와 비. 그리고 그 해 10월 김태희는 예쁜 딸을 출산하며 아내에 이어 엄마로 거듭났다.

이 시기 김태희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의미 있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그녀의 결혼과 출산이 이어지며 활동은 휴식기에 접어들었고 이에 그녀의 모습을 볼 수 없었던 팬들은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이는 지난 3월 김태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및 출산 이후 첫 근황을 알린 것만으로도 화제의 대상이 됐다는 점이 증명한다. 당시 김태희는 짧은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고 이는 대중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김태희는 지난 2015년 SBS '용팔이' 이후 방송 활동을 하고 있지 않고 있다. 결혼 이전까지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 MBC '마이 프린세스' KBS2TV '아이리스' 등 2년에 한 번 씩은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갔던 김태희였기에 이번 공백은 꽤 길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

그러던 김태희는 이번에 새로운 소속사와 함께하며 복귀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소속사 역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한 상황. 한동안 비의 아내이자 한 아이의 엄마로 지내왔던 김태희가 언제쯤 배우로 다시 모습을 드러낼까. 빠른 복귀를 기다려온 많은 팬들의 기대만큼 김태희의 차기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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