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트리플H, 강심장 현아+엉뚱 후이던 ‘스쿨어택’ 성공(종합)

입력 2018-08-13 21:47:58
    • 복사완료!

[헤럴드POP=안태경 기자]트리플 H의 스쿨어택이 그려졌다.

13일 오후 9시 방송된 SBS funE 예능프로그램 ‘스쿨어택2018’ 7회에는 트리플 H가 학생들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트리플 H가 ‘스쿨어택’의 주인공으로 방송에 참여했다. 마침 ‘스쿨어택’ 촬영당일 ‘RETRO FUTURE’로 컴백 예정이었던 트리플 H는 “신곡 무대는 ‘스쿨어택’에서 처음 공개하게 됐다”라며 “첫 무대를 많이 기대해달라”라고 당부했다.

본격적인 미션에 앞서 트리플 H 멤버들은 MC들과 인터뷰를 나눴다. MC들은 미션을 하기에 트리플 H의 비주얼이 너무 화려하다며 걱정을 나타냈다. 현아는 MC 손동운과 어린 시절부터 알아본 막역한 사이라고 밝혔다. 현아가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라는 것. 손동운은 현아가 어릴 때부터 할 말 다 하는 패기있는 초등학생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현아는 “제가 그랬나요?”라고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저는 그때보다 지금 외모가 더 어려보인다”라고 전했다.

내성적인 성격이었다는 이던은 어머니의 권유로 처음 춤을 추게 됐다고 밝혔다. 어머니 역시 한때 춤을 추셨다는 것. 은지원은 이던에게 병약해 보인다고 지적했고, 현아는 “평소에도 나른한 성격이고 말수도 많지 않다”라고 설명했다. 이던은 알고보면 펜타곤 멤버들 중에서 본인이 가장 튼튼하다며 “그런데 팬들이 병약이던이라고 하니까 어머니도 진짜 아픈 거 아니냐고 걱정하시더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던과 후이는 이날 미션을 수행하며 엉뚱함 넘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미션을 수행하러 가서 본인들의 정체를 스스로 밝히는가 하면, 들킬까 너무 노심초사한 탓에 거의 복도를 무릎으로 쓸고 다니다시피 한 것. 손동운과 은지원은 “두 사람이 학교를 청소하고 왔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반면 현아는 참관하는 교사인 척 대담하게 교실에 들어가 셀카까지 찍으며 방송 만렙다운 강심장을 보여줬다.

다행히 트리플 H는 마지막까지 존재를 들키지 않은 채 학생들 앞에서 ‘스쿨어택’에 성공할 수 있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